고령군새마을회(회장 박중규)는 지난 14일 대가야읍 축협 앞 사거리에서 군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읍·면 협의회장, 부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’을 실시했다.
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타지에서 들어오는 귀성객으로 인한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임에 따라,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정확한 지침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.
이날 참석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, ‘예방접종 완료 후 고향 방문, 이동과 만남 자제, 예방접종 완료자 포함 사적모임 8인까지만 허용’ 등 관련 지침을 적극 준수해줄 것을 홍보했다.
특히, 이번 행사는 ‘친환경 녹색제품 소비 촉진 캠페인’도 병행해,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줄이기, 장바구니 이용하기, 배달음식 주문 시 일회용품 거절하기 등 생명살림 실천 운동도 동시에 진행했다.
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“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고향을 방문해 주시고, 군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적극 준수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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